에메랄드파도2009.01.16 09:04
너무 오래전에 보셔서 기억도 가물가물하시겠네요..^^;
아주 비관적인 면에선, 엔딩이 저 사람들 인생을 다해 가장 행복한 순간일지도 모르겠다.. 하면서 씁쓸했던 거 같네요. 한편으로는 나 스스로도 세상을 너무 구조적으로만, 물질적으로만 이해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했구요.
글 엮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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