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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도 마인드가 다르면 착해질수 있다! 착한 소셜커머스의 등장!

by Gyool posted Mar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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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대 경제학부생들의 소셜커머스'로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혜성처럼 등장한 대학생 벤처기업 '포닝'

그런데 이 벤처기업을 자세히 뜯어보면
'서울대 경제학부생'들이 시작한 벤처라는 것 이외에도
더 주목할만한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존의 소셜커머스와는 차별화되고,
기존의 쿠폰 서비스들과도 차별화되는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2011년 2월 8일 동아일보 경제섹션 1면에 게재된 포닝 소개 기사를 보면 이해가 쉽다.

 

동아일보 기사에 첨부된 위 이미지를 보면,
포닝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늠할 수 있는데,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쿠폰서비스이면서도 기존의 쿠폰서비스와는 달리
온라인 오픈마켓(옥션, 지마켓)의 느낌처럼 누구든지 소매점을 가지고 있는
업주들이 포닝 업주 홈페이지에 가입해 실시간으로 사진/할인율/상품명등을 기입해
쿠폰을 발매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쿠폰 업계가
연회원 60~100만원을 요구하고, 소셜커머스가 판매금액의
2~30%를 수수료로 요구하는 것에 비해
이 모델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무료라는 것!

방식이 이렇다보니,
기존의 쿠폰서비스들이 비싼 돈을 치룰 수 있는 업체들(주로 큰 업체들)만이
대형 마케팅의 수혜를 입던것에서 벗어나
포닝은 그야말로 가난한 업체들도 스마트폰이라는 엄청난
지역기반 매스마케팅 툴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인 것이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먹고살 작정인 것일까.

각종 기사나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진 사실을 종합하면
이들은 많은 접속률을 이루어낸 후 홈페이지와 어플에
상업광고를 일부 실는 것으로 수익을 낼 생각이라고 한다.

즉, 가난한 상공인들도 대형 마케팅의 수혜를 무료로 받게 해주고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그렇게 생긴 트래픽으로 돈많은 업체들에게 광고비를 받아
수익을 내는 방식인 것이다.

한마디로 '다른 마인드'가 만든 '착한 소셜커머스'인셈.




게다가 포닝의 비즈니스 모델은
뜯어보면 뜯어볼수록 기발하다.

실시간 쿠폰이란 비즈니스 모델인데,
업주들이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발행하면
즉시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는 '실시간'시스템 이외에도
이런 이점을 살려서 '쿠폰 발행매수'와 '발행유효시간'의 제한이 있다.

이를 통해 업주들은 빈자리나, 재고물품에 대해서만
한정된 쿠폰을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쿠폰을 발행하면서도
실질적으로 매출에 도움이 되고, 또 더 파격적인 할인을 할 수 있게된다.

소비자들이 가까운지역의 싼값의 쿠폰을 받아볼 수 있는
잇점은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점.




아직 시작한지 한달 반이 채 안된 이 서비스가
지금은 쿠폰 갯수가 100개가 채 안되긴 하지만,
벌써부터 쿠폰의 질은 하루한개 소셜커머스의 쿠폰질과
비등한 수준을 이루었을 정도다.

정말 이 서비스가 널리 퍼져서 많이 알려진다면
그 파워가 얼마나 가공할만한 것일지는 상상도 안될 정도.


현재 포닝의 서비스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구글마켓)을 통해 무료로
어플리케이션 다운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소지하신 분들은
포닝을 다운로드 받아봅시다'ㅁ'~





포닝(poning) 공식홍보홈페이지 : http://www.poning.co.kr

Main_download_iphoneMain_download_android



관련기사
아이뉴스24 http://news.nate.com/view/20110103n17439
전자신문 http://news.nate.com/view/20110125n15924
동아일보 http://news.nate.com/view/20110208n01353
세계일보 http://news.nate.com/view/20110208n20713
서울경제 http://news.nate.com/view/20110214n21361
디지털데일리 http://news.nate.com/view/20110218n10282
중앙일보 http://news.nate.com/view/20110222n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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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동장가 2011.03.03 15:16
    음. 일단 글을 읽어본 결과 오픈마켓 형식의 소셜커머스를 운영하고,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며,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무료로 하게하고, 나중에 상업광고를 넣어 수익을 내겠다는 구조인데..
    보자마자 바로 몇가지 의문이 드는군요.

    1. 실시간 쿠폰 전송이 스펨메일처럼 될 확율에 대한 이슈는 어떻게 처리할것인가
    2. 오픈마켓 형태의 많은 쿠폰들이 발행될경우 그것에 대한 광고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3. 만약 소비자들이 검색하는 형태로 운영한다고 하면, DB에 대한 관리와 처리는 어떻게?
    4. 쿠폰을 즉시 받을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통한 결제 방법을 완비해 놓았는가.
    5. 나중에 프리미엄 서비스 같은 서비스를 않할 자신이 있는가
    (나중에 프리미엄 서비스 를 하게 된다면 그 역시 돈있는 업체들만 이익을 누리겠지요)
    6. 소상공인에게의 잇점은 분명하지만, 소비자들이 갖고가는 가치, 쿨함은 어떤것이 있는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많은 소셜 커머스, 그리고 캐쉬백을 해주는 형태의 대형 소셜커머스와의 차별화된
    소비자가 느낄수 있는 이점은 무엇?)

    일단 보자마자 생각나는 몇가지를 적었습니다.
    물론 이러한것에 대한 대비가 다 되있을수도 있고, 하고자 하는 의도는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도 주목할만한 어플이리라 생각됩니다.
  • ?
    오바바 2011.04.14 06:33
    이런 식의 소셜 커머스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욱 만족도가 크겠네요.
    좋은 정보 얻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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