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IT and

Internet Explorer 8 RC 1, 새로운 기능 리뷰

by Gyool posted Jan 27,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최근 Microsoft(이하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작 소프트웨어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관심거리는 실패작이라 평가받고 있는 Windows Vista의 후속작으로 얼마전 베타버전이 공개된 Windows7. 그리고 그 다음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이하 IE)'의 신작 IE8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윈도우에 기본 제공되는 특성 때문에 가장 높은 브라우저 점유율을 갖고 있는데, 사실 기능이나 속도면에 있어서는 불만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도 그럴것이 불여우(FireFox)나 오페라(Opera), 크롬(Chrome)등 더 빠르면서도 이용에 있어 자유도가 높은 브라우저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버전 7부터 다른 브라우저들의 좋은 기능들을 벤치마킹하고, 속도와 안정성에 중점을 두는 모습을 보여왔다. 8에서도 역시 좀 더 가벼워진 속도와 주목을 끌만한 신기능들을 가지고 나타났는데, 어떠한 새로운 기능들이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다만, 현재까지 공개된 IE8는 정식버전이 아니고, 26일에 공개된 RC1 베타버전이 가장 최근의 것이므로 그것을 기준으로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다. 정식버전에서는 기능과 디자인에 있어서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먼저 IE8에 관한 공식 소개 사이트와 다운로드 경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IE8 소개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products/winfamily/ie/beta/default.mspx
IE8 RC1 다운로드 : http://www.microsoft.com/windows/internet-explorer/beta/worldwide-sites.aspx




1. 악셀러레이터(Accelerators)

소개사이트에 게재되어있는 새로운 기능 중에 단연 돋보이는

특징으로 '악셀러레이터'를 들 수 있다.
악셀러레이터는 쉽게 생각해서 '추가기능 플러그인'정도로 보면 될 듯하다.
간단한 악셀러레이터의 사용법은 아래의 그림처럼 인터넷 서핑을 하던 도중
원하는 글을 블럭지정하면 악셀러레이터 아이콘이 뜨게 된다.




그리고 그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아래 그림처럼 메뉴가 펼쳐지면서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메뉴중에 보이는 '더 많은 바로 연결 찾기'에 들어가면
악셀러레이터 메뉴에새로운 추가 기능들을 더 설치할 수 있다.
추가기능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ieaddons.com/kr/accelerators

물론 많은 기능을 추가할 수록
쾌적한 인터넷에는 방해가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직은 추가기능들이 적은데,
정식버전이 나오면 더 많은 추가기능들이 개발될 것으로 여겨진다.




2. InPrivate 브라우징

제목 그대로이다. InPrivate 브라우징'사생활 보호'를 강조한 새로운 기능이다.

InPrivate기능을 활성화(On)해놓고 웹서핑을 하면, 컴퓨터에 어떠한 서핑 기록도 남지 않게된다.

InPrivate 브라우징을 사용하는 방법은 IE8의 메뉴 중에 [도구] - [InPrivate 브라우징] 을 클릭하거나,
혹은 아래 그림과 같이 [새 탭]을 열면 우측에 보이는 [InPrivate 브라우징 창 열기]를 클릭하면 된다.



그렇게 InPrivate 브라우징을 활성화 시키면
아래 그림과 같이 주소창 좌측에 InPrivate 활성화 아이콘이 보이게 된다.

이제 평소와 같이 웹서핑을 즐기면 된다.





3. 웹슬라이스(Web Slices)

웹슬라이스는 기존 RSS기능을 조금 파생시킨 기능이라고 여겨진다.

예를 들면 홈쇼핑 같은 곳에서 내가 사놓은 물건의 배송상황이 어떠한지
해당 홈페이지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인 것이다.
즉, 지정한 페이지의 내용을 쉽게 '갱신'해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은 실시간 인터넷 스포츠 문자 중계를 본다던가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홈쇼핑 배송상황을 확인할 때 유용하다.



웹슬라이스가 가능한 페이지에 접속하면 RSS 아이콘 자리에 초록색 웹슬라이스 아이콘이 뜬다.
그리고 페이지 내에서도 웹슬라이스가 가능한 항목이 있다면
마우스가 닿을 때마다 엑셀러레이터처럼 초록색 아이콘이 뜬다.



아래 이미지는 모 쇼핑몰 사이트에서 어떠한 항목을
웹슬라이스로 등록해놓은 예시이다.
주소창 아래 즐겨찾기 메뉴바에 해당 페이지가 추가되고,
맨 오른쪽에 역삼각형이 하나 생기게 되는데,
그 역삼각형을 클릭해보면 언제든지 새롭게 갱신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4. 그 외

그 외에도 추가적으로 기능을 설치하면 사용 가능한 '
검색제안'기능이 있는데,
브라우저의 우측 상단에 탑재된 검색창을 사용할 때
몇 글자만 입력해도 관련된 검색결과를 밑에 보여주는 기능이다.
경우에 따라서 이미지도 나타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IE7의 피싱필터가 더 발전된 것으로 보이는

SmartScreen기능이 있고, 이전 버전들과의 호환을 걱정해서인지
주소창 오른쪽에 '호환성 보기'라는 기능을 추가해 놓아서,
좀 깨져보이는 사이트가 있다면 호환성 보기를 통해 온전히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일단 필자가 발견한 새로운 기능은 여기까지이다.
정식버전이 나오게 된다면 더 다듬어지고 더 나아진 기능들이
소개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간단하게 리뷰를 마친다.




2009. 1. 27.
GyoolGoon













블로그 시작한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처음으로 메인에 떠봤습니다 :)
글이 맘에 드시는 분들은 여유가 있으시면 '추천'도 눌러주고 가세요^^










Who's Gyool

profile

 

Have I not commanded you?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terrified

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Joshua 1' 9"



  • ?
    놀다가요 2009.01.28 00:15
    리뷰 잘보고 갑니다 ^^
    저도 이제 막 사용중이라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있네요
    호환성보기 버튼은 깨져보이는 사이트가 있을경우 나온다기 보다는
    처음 어떻게 설정하냐에 따라 항상 보이거나 아님 ms사이트에 등록된 기록?에 따라 보이는 유무가 결정되는것같습니다
    실제로 호화성 옵션중에 이거 체크하는것도 있구요
    호환성보기가 대체로 잘작동하는데
    gmail 페이지의 경우 호환성이 적용되어있을경우에는 비호환성모드보다 오히려 비정상적으로 보이더군요 ㅎㅎ
  • ?
    OLokLiR 2009.01.28 02:13
    호환성 보기가 항상 동작하느냐 혹은, 직접 체크해야 하느냐는 사이트를 제작한 사람이 어떻게 설정했느냐에 따라 달라요.

    이 글에 보내둔 트랙백을 참조하세요!
  • ?
    서진호(뽐뿌맨) 2009.01.28 00:29
    Gyool님, 잘 보고 갑니다. 트랙백이 안 걸려서 http://windows7.textcube.com/16 를 놓고 갑니다. ^^
  • ?
    김성철 2009.01.28 01:23
    잘보고갑니다. ^^ 좋은 기능들도 좋지만, 속도와 안정성이 최고~!!
  • ?
    JinH 2009.01.28 01:29
    acid 테스트 통과시킬 생각은 안 하고 기능들만 추가시키네요.
  • ?
    떡이떡이 2009.01.28 09:05
    http://itviewpoint.com/99180
    http://itviewpoint.com/80698
    http://itviewpoint.com/74853
    http://itviewpoint.com/50339
    http://itviewpoint.com/50286

    트랙백이 안 먹어 수동 트랙백으로... 관련 자료이니 참고하세용^^
  • ?
    화군 2009.01.28 09:28
    수동 트랙백

    http://window20.co.cc/tc/entry/microsofts-ie8-release-candidate-is-live
  • ?
    vbmania 2009.01.28 10:30
    즐겨찾기바(연결)에 폴더 추가는 원래 되던 기능입니다...
    IE7 왼쪽에 즐겨찾기 센터를 이용하면 되구요.. IE6도 즐겨 찾기 관리 들어가면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 ?
    TISTORY 운영 2009.01.28 11:31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잘난맛에사는 2009.01.28 12:10
    즐겨찾기 바에 폴더 등록은 6.0이나 7.0에서 연결 바에 등록해서 잘 쓰던 기능인데... 바뀐건가요? ;;
  • profile
    Gyool 2009.01.28 12:19
    제가 6,7에서 몰랐었나봅니다 :) 수정합니다.
  • ?
    7.0도 안쓰는데 8.0?? 2009.01.28 13:10
    지금도 6.0버젼 사용 중입니다..
    7.0 설치하니 인터넷 사용 시 오류가 많이 생기더군요..
    결국 6.0으로 다운그레이드 하기위해 컴퓨터를 포멧까지 해야했습니다..
    MS..
    8.0 만들 생각도 좋긴하지만 7.0이나 좀 보완하고 나서 만들지.. 좀 그렇네요..
  • profile
    Gyool 2009.01.28 13:13
    마소 익스의 불안정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동감하는 바가 있습니다만, 이전 버전을 보완하는 것이 새로운 버전의 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7.0을 보완하기위해 8.0을 출시하지 못한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6보다 7이 더 안정적이고 빠르다고 느꼈어서 7의 불완정성도 공감은 크게 안가는군요;
  • ?
    Belle 2009.01.28 13:31
    개인적으로 타 브라우저에서 많이 보던 기능들이 다수 생겼네요...

    슬슬... 웹 표준화가 되야 좀 편할텐데 말이죠...
  • ?
    archmond 2009.01.28 18:41
    잘 보았습니다 ;)
  • ?
    bgs+ 2009.01.29 01:59
    흠;;
    저는 현재 vista 쓰는 유저인데;;
    IE8 Beta2를 기존에 써오다가 RC1을 깔았는데 IE8에서는 로그인이 하나도 안되네요;;

    이런 난감한 상황이;;

    그래서 지금 크롬으로 대체해서 쓰고 있긴 한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IE8은 beta부터 속도가 상당히 느리네요;;
    IE8이 속도는 좀 포기했단 말은 들었는데 7에 비해서 편한점도 있지만, 느리고 오류가 많아서;;
  • profile
    Gyool 2009.01.29 03:52
    네..저도 리뷰쓰느라 8깔아서 쓰다가
    방금 7으로 롤백했습니다^^;
    기능은 좋은거같은데 저같은경우에는
    오류가 많이나고 프리징이 생기네요.
    무엇보다도 알패스가 안먹혀서 7으로 돌아오게 됬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속도는 7보다는
    좀 빨랐던거같네요. 아무래도 사용자마다
    느낌은 좀 다른면이 있는 듯합니다.

    어쨌든 아직 불안정한건 사실인듯합니다.
    정식버전이 나오면 많이 개선되서 나오겠지요^^
  • ?
    bgs+ 2009.01.29 13:19
    흠,, 그런데 왜 다른 분들은 왜 그 문제를 제기하시지 않는건지;;
    저만 있는 문제같기도 한데;;

    IE8 Beta2 쓰면서 편해진 게 좀 있어서 그거 쓸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IE7로 돌아가야 겠네요;;

    IE8 Beta2에서도 많이 불안정하긴 했었죠;;;

    -----------------------------------------------------------------------------

    헛;; 댓글 다 쓰고 나서 계속 기다리니 갑자기 되네요;;ㅋㅋㅋ

  1. 04
    Jul 2013
    22:23

    결혼에 대한 단상 [왜 청춘은 힐링에 열광하는가 시리즈]

    결혼에 대한 단상 [ 청춘은 왜 힐링에 열광하는가 시리즈 3 ] https://www.facebook.com/columnofG/posts/133030633571810 얼마 전에 쓴 '힐링과 가치관'에 대한 글과 '외로움에 대한 단상'과 이어지는 주제로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나이를 먹은 것인지,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들 만큼이나 이혼하는 사람들의 소식도 심심치않게 들려온다. 그리고 이런 소식들을 접할 수록 이에 대한 내 고민의 깊이도 깊어진다.       지난 힐링과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언급했듯이,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결혼을 단순히 규모의 경제에 의한 생활비 절감방안으로 여기거나, 혹은 남편·아내를 맞이함을 통해서 서로가 가지지 못한 것을 교환하며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계약으로 여기는 것이 만연하게 되었다. 결혼을 계속 이렇게만 대하다보니 결혼적령기에 있는 청년들은 결혼을 고민하기에 앞서 자신의 스펙을 시장가치에 맞게 저울질하며 평가하고, 스펙이 모자라는 것을 깨닫게 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스펙을 얻기까지 결혼에 대한 고민을 무기한 보류하거나 엄두도 내지 못한 채 낙심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스펙이 좋은 편이라고해도 사정이 넉넉치는 않다. 열심히 저울질해서 산출된 자신의 가치에 대비한 상대의 가치를 평가하며 끊임없이 비교하고 판단...
    Categorycolumn G ByGyool Reply3 file
    Read More
  2. 04
    Jul 2013
    22:11

    외로움에 대한 단상 [왜 청춘은 힐링에 열광하는가 시리즈]

    외로움에 대한 단상 [왜 청춘은 힐링에 열광하는가 시리즈]  https://www.facebook.com/columnofG/posts/131754467032760   인간의 근원적 성향 중 뿌리 뽑을 수 없는 본질적인 성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외로움이리라. 우리가 흔히 생득적 욕구라 말하는 식욕, 성욕, 수면욕 등은 모두, 나를 이루는 물리적-비물리적 요소들의 결핍을 채우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볼 때 외로움에 관련된 욕구(관계욕, 타인의 인정에 대한 욕구, 명예욕, 지배욕 등)는 우리 존재의 근원적 불완전함을 증명한다.       오호라, 우리는 불완전하다. 그러하다. 나는 불완전하다.       하지만, 우리가 앞서 열거한 생득적 욕구를 평생토록 부분적-단기적으로 만족시키거나 제어하는 것 외에는, 욕구의 발생에 대한 제어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처럼, 나는 나의 존재적 불완전함을 부분적-단기적으로 충족시키거나 제어하는 것 외에는, 내 불완전함의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게다가, 이에 관한 비극을 심화시키는 요소도 있다. 그것은 바로, 누구나 자기의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본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누구보다도 가장 적날하게 나의 불완전함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런 나를 사랑한다. 그렇기에 내가 나를...
    Categorycolumn G ByGyool Reply0 file
    Read More
  3. 23
    Jun 2013
    23:50

    왜 청춘은 '힐링'에 열광하는가

    진정한 '힐링'은 '인생에 대한 선순환적 가치관'에 대한 담론으로부터 시작된다. 유명 서점들이 계산대 앞에 늘어놓은 자기개발서들의 띠지에 적힌 카피 키워드를 보면 '올해의 키워드'를 어렵지 않게 가늠할 수 있다. 올해, 대중의 감성을 사로잡은 키워드는 단연 '힐링'. 잠깐 팔리다 말 흔한 베스트셀러, 싸구려 인터넷기사, 그저 트랜드에만 편승해서 사람들의 도마에 잠깐 오르고 사라지는 문장들 속에 '힐링'이 범람하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고학력 세대이면서도 역사상 가장 저 취업률에 허덕여야만 하는 세대. 그러면서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여유로운 시대(열매와 거품의 시대)를 살았던 부모세대를 가진 이유로 이해받지 못하고, 적절한 멘토조차 찾기 힘든 세대. 이 세대가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어느정도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그 '힐링'이란 단어로 포장되어 돌아다니고 팔리는 이야기들의 내용에 있다. 과연 사람들의 상처가 그저 취직과 돈 때문일까. 나는 이 시대의 상처가 경제적 문제가 아닌 핵가족화와 그로인한 관계의 파편화, 개인주의화로 부터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서, 우리 세대는 외롭다. 지독하게 외롭다. 그러면서도 사람들과 섞이기를 거부한다. 게다가 부모와 우리 세대간의 갈등은 서로를 이해하기 힘든 만큼 골이 깊...
    Categorycolumn G ByGyool Reply0 file
    Read More
  4. 02
    Jun 2013
    00:37

    [야식/간식요리법시리즈] 그냥 우유로 까르보나라 크림스파게티 만드는 법(레시피,요리법)

    그냥 집에 있는 우유로 야식이나 간식으로 먹기에 딱 좋은 까르보나라 크림스파게티 만드는 레시피를 알려드릴께요. 위에는 완성된 작품! 진짜 맛있어보이죠? 진짜 맛있어요 ㅋ_ㅋ ㅋㅋㅋ 보통 까르보나라 같은 크림스파게티를 만들려면 생크림이나 휘핑크림이 필요하고, 최소한 생우유정도는 있어야 하다보니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죠. 하지만 그런 크림 스파게티를 집에 놀고 있는 '그냥 우유'로 만들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재 료 > 우유 500m, 스파게티 면, 미지근한 물에 농도 짙게 풀어둔 밀가루 약간, 마가린 또는 버터, 소금약간, 후추약간, 그 외 스파게티에 넣을 건더기 기호에 따라(저는 버섯, 양파, 고추를 넣었어요). 1. 크림소스 만들기 가장 중요한! 크림소스를 만들어봅시다. 우유와 버터를 약-중불에서 은근히 끓여줘야 합니다. 이때 팔팔 끊으면 안되고 천천히 한약 달이듯이 인내심을 갖고 끓여야 합니다. 먼저 맨 냄비에 버터를 왕창 녹이고, 거기에 청양고추를 볶습니다. 기름에서 약간의 매운 냄새가 올라올 즈음, 우유를 붓고 불을 줄이고 달이기 시작합니다. 뜨거운 기운이 약간 올라오기 시작하면(조금이라도 끓는 기미가 보이면) 미지근한 물에 농도 짙게 풀어뒀던 밀가루를 넣습니다. 걸죽하게 하기 위해서인데, 이걸 너무 ...
    CategoryReview : IT and ByGyool Reply1 file
    Read More
  5. 02
    Jun 2013
    00:11

    G의 5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G's Book Review, May 2013)

    G의 5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G's Book Review, May 2013)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데이비드 그레고리, 최종훈 옮김, 2012, 포이에마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원작과 이어지는 스토리이면서, 더 심층적인 신앙의 결을 다룬다는 점이 흥미롭다. 하지만 전작 흥행에 숟가락 얹으려는 의도가 너무 묻어나는 점이 아쉽다. 1편이 초신자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2편은 교회생활을 오래해서 지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1편 처럼 쉽고 공감가는 '스토리'로 신앙을 이야기 한다는 점에서 효과는 상당할 것이다.       <스물아홉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장은주 옮김, 2012, 예담    ‘제1회 일본감동대상’ 대상작으로 유명한 이 작품. 꽤 괜찮은 대학을 나오고도 젊은 시절 인생의 기로에서 잘못된 선택 한 번으로, 벗어나기 힘든 비정규직의 굴레에 빠져든 한 여자가 등장한다. 도심 속 원룸에 쳐박힌 그녀의 삶은 외롭고 비참하다. 29살이 되던 생일날 그녀는, 1년 후 라스베거스에 가서 모아둔 돈을 모두 쓰고 자살하기로 마음먹고, 그 날로부터 '화려한 마지막 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살게 된다.  '완벽한 인생의 가이드라인'은 아니지만, 인생에 있어서 '목적'이 주는 효용에 대해 '절절하게' 설명하는데에 이만한 이야기가 ...
    Categorycolumn G ByGyool Reply0 file
    Read More
  6. 05
    May 2013
    21:00

    야식이나 간식으로 간단하게 해먹는 참치스테이크 만드는 법(레시피,요리법)

    야식이나 간식으로 간단하게 해먹는 참치스테이크 만드는 법(레시피,요리법) 얼마전에 엄마랑 저랑 이리저리 해보다가 새롭게 개발한 간식! 바로 참치 스테이크입니다 :D 만들기도 쉽고 만들어놓으면 출근이나 학교가기 전에 한두개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기도 편해서 참 좋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지요. * 재료 * 참치1캔, 달걀3개, 밥1공기, 가는소금(또는 맛소금)약간, 후추약간, 식용유 1. 반죽만들기 큰 볼에 달걀과 참치, 밥을 넣고 야무지게 비벼줍니다. 비비는 과정 중에 가는소금(또는 맛소금)과 후추를 넣어서 간을 합니다. 2. 굽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일반 숟가락 두숟갈 정도의 양을 떠서 한 덩어리씩 내려놓습니다. 내려놓은 덩어리의 바닥부분이 어느정도 굳을만큼 익으면 뒤집고, 그 위를 한번 꾸욱 눌러서 펴줍니다. (처음 뒤집기 전에 누르기를 해버리면 누르개(뒤집개)에 반죽이 묻어서 지저분하게 되고, 잘 펴지지도 않습니다.) 3. 완성! 정말 쉽죠?! 여러번 해보면서 기호에 맞게 밥과 계란의 양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tag. 참치스테이크, 참치 스테이크, 간식, 야식, 레시피, 요리법, 만드는 방법, 만드는법, 계란, 달걀, 후라이, 프라이, 스태이크, 참치캔, 이색요리, 자취요리, 자취생을 위한 요리, 간단요리, 3분요리
    CategoryReview : IT and ByGyool Reply0 file
    Read More
  7. 02
    May 2013
    23:11

    G의 4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G's Book Review, April 2013)

    G의 4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G's Book Review, April 2013)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 데보라 잭 지음, 이수연 옮김, 2012, 한국경제신문사 '내성적인' 사람에 대해 설명한다는 이 책.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자가 주장하는 '내성적인'의 정의가 너무 조작적이다. 저자 스스로가 계속해서 내성적인 사람이라 주장하는데 (그 유일한 이유는 바로 스스로가 혼자 있을 때 에너지가 충전된다는 것. 사실 그의 '주장'일 뿐이라 검증조차 힘들다.). 그건 마치 매운것을 못 먹는 사람이 '나 정도만 먹어도 사실은 매운거 잘 먹는거야'라고 우기는거랑 비슷해 보인달까. 게다가 저자가 '내성적인' 사람들의 특성을 '장점'으로 설명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인간관계'를 잘 가꿔야한달까, 표현을 잘해야한달까. 결국 흔한 '자기계발서'로 치닫고 있다는 점도 좀 웃기다. 도대체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에는 어떤 근거가 있는가? 그저 "내가 잘 아는데, 이건 원래 그런거야" 정도밖에 안되는 책. <성숙자반> 이재철 지음, 2007, 홍성사 이재철 목사님의 신학을 집대성한 책이라 할만하다. 내용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신앙의 '장성한 분량'을 목적하는 기독인이라면 꼭 한번 꼼꼼히 읽어볼만한 책이다. <한국 개신교 근본주의> 배덕만 지음, 2010, 대장간 <혼자...
    Categorycolumn G ByGyool Reply0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사용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