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IT and

★ 귤의 컴퓨터 왕초보와 예비 터치유저를 위한 개념탑재 프로젝트 Ver0.71 (2) 권한설정 / 어플,인스톨러,소스 / 공유기,USB무선랜 / 터치익스플로러,WinSCP

by Gyool posted Jun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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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귤(Gyool) (아이팟터치유저들의공간 닉네임 '메테르니')

관련문의 : gyool84@gmail.com

http://www.cyworld.com/gyool

제가 직접 적은 글입니다. 마음껏 가져가다 쓰셔도 좋지만

위의 제 정보는 지우지 마시고 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카페 대표 남자친구 메테르니입니다. :)

 

 

첫번째 강좌가 너무 길어져서 좀 구분을 해봤습니다 ^^

 

 

스샷이 있거나 그러한 화려한 강좌가 되지는 않을것이고

제목에 적힌 그대로 터치를 해킹해서 사용하는 유저가 되기위한

기본적인 개념탑재에 도움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글에서 다룰 것들은

 

4. 권한설정이란 무엇인가? 08.06.03 수정 / Ver 0.4

5. 어플,인스톨러,소스란 무엇인가? 08.05.29 작성 / Ver 0.2

6. 공유기/USB무선랜이 무엇인가? 08.06.06 작성 및 수정2 / Ver 0.34 / Ver 0.52

7. 터치익스플로러? WinSCP? 08.06.15 작성 / Ver 0.7

아이팟터치에 대한 기본 교양 / 해킹,복원 / 아이튠즈,동기화

에 대한 내용은 강좌 Part 1 http://cafe.naver.com/appletouch/72900 여기를 참고하세요.

그외,

테마(배경화면,아이콘바꾸기)및 시스템 이미지들 바꾸기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cafe.naver.com/appletouch/78791 << 이 링크를 따라가서 보세요. 08.06.06 작성 / Ver 0.5

 

 

 

 

 

 

4. 권한설정이란 무엇인가?

 

 

아주 많이 물어오시는 질문입니다.

해킹을 하고 이런저런 어플을 깔다보면 권한설정이란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처음듣는 이야기다보니 생소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눅스를 좀 아시거나,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서 FTP라는것으로 올려보고 이런 과정을 겪어보신 분이라면

쉽게 이해하실수있는 부분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기 그지 없는 이야기지요.

 

이 글에서는 권한설정을 하는 방법을 설명하진 않을 것이고 권한설정에 대한

개념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권한(Permission)이란?

A라는 컴퓨터가 있습니다. 이 컴퓨터에 접근하려는 접근자가 세부류가 있다고 칩시다.

예를들어 컴퓨터주인, 주인의 가족, 그외 사람들. 이 컴퓨터주인은 좀 깐깐해서

A라는 컴퓨터를 아무나 못쓰게 하고싶습니다. 중요한 정보가 들어있는 것이지요.

만약 모든 사람들이 A라는 컴퓨터를 막쓴다면 어떤사람이 와서 중요한 정보를

지워버릴수도있고, 바이러스를 먹게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때문에 A컴퓨터 주인은 권한을 부여합니다. 주인은 이 컴퓨터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가족은 컴퓨터를 쓰되 그냥 쓰기만하고 파일을 지우거나 수정하지는 말라고 정해놨습니다.

또 그외의 사람들은 컴퓨터를 구경만할수있고 키보드나 마우스를 만져서는 안된다고 정해놨습니다.

 

이게 바로 권한입니다. (권한, 퍼미션, Permission)

터치안에 A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또 이 파일에 접근하는 접근자가 세 부류가 있습니다.

이 세부류를 Owner , Group , Other라고 구분해봅시다.

이 세부류의 접근자가 A라는 파일을 모두 마음대로 다룰수있다면 실수로 중요한 시스템이

망가질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각 부류에게 권한을 지정해줍니다.

권한은 세가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읽기(R, 4) , 쓰기/수정(W, 2) , 실행/진입(E, 1).

 

예를들어 A라는 파일에 접근할때 Owner는 R+W+E , Group은 R+E , Other는 R+E의 권한이 있다면

이것을 보기쉽게 Owner는 4+2+1=7, Group은 4+1=5 , Other는 4+1=5 의 권한을 갖는다 라고 표현하고

이걸 더 보기쉽게 줄여서 755의 권한이 설정되어있다고 말하는겁니다.

 

예를들어 A라는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이 어플에 접근하는 저의 위치는 other입니다.

그런데 other에 E의 권한이 없다면 저는 A를 실행할수 없게되는겁니다. 거절당하는거죠.

또 만약 게임을 했는데 게임 세이브를 해야합니다. 세이브파일은 B이고 저는 other입니다.

other에게 B파일에 대한 W의 권한이 없다면 저는 세이브를 거절당하게 되는겁니다.

 

언제 권한설정하는가?

때문에 권한설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어플이 실행안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주로 터치를 해킹하면 쓰게되는 installer로 무선인터넷을 통해 어플을 설치하게되면

이 installer가 권한설정의 과정을 대신해주게됩니다. 그런데 만약 수동으로 어플을 설치하게되면

권한설정도 수동으로 해야하는 것이지요.

 

어떻게 권한 설정하는가?

권한설정에 대한 개념은 잡히셨으리라고 생각하고,

권한설정에 대한 더 깊은 자료는 http://cafe.naver.com/appletouch/21027 이곳을,

권한설정을 하는 방법은

터치의 Term-vt100을 통해 하는 방법 http://cafe.naver.com/appletouch/13569

컴퓨터의 WinSCP로 무선인터넷으로 연결하여 하는 http://cafe.naver.com/appletouch/50054 방법이 있습니다.

USB연결로 작동하는 터치 익스플로러로는 권한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오토퍼미션(Auto Permission)에 대해

현재 해킹을 하고 기초공사-통합안정화를 거치면 자동으로 깔리는 어플중에

Auto permission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자동권한설정이라는 의미로

권한설정을 자동으로 해주는 어플인데, 이 어플의 경우 다른 어플들과 충돌을 일으키고

간혹 인스톨러등에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하므로 왠만해서는 오토퍼미션의 사용을

권장해드리지 않습니다. 수동퍼미션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수동퍼미션방법을 익혀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5. 어플? 인스톨러? 소스?

 

어플이 뭔가요? 인스톨러는 뭔가요?

어플은 Application(어플리케이션)의 약자로, 번역하자면 응용프로그램 정도가 되겠군요.

어플리케이션은 윈도우등의 컴퓨터에서 쓰는 프로그램과는 달리,

주로 PDA나 스마트폰등에 깔리는 가벼운 프로그램을 칭하는데 쓰여온 단어입니다.

 

우리가 사용할 '어플'이란 용어는

쉽게 말해서, 터치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컴퓨터에 깔리는 프로그램과 다른점이 있다면, 원리에 있어서는 크게 다른점이 없으나

컴퓨터에 깔리는 프로그램은 레지스트리를 사용하고 시스템 관련 파일을 많이 사용해서

OS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있는 반면(때문에 '설치'라는 용어를 쓰지요),

어플은 그냥 파일을 저장장치에두고 그냥 실행하는정도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물론 더 그보다 복잡한 어플도 있기는 합니다.)

 

예를들어 간혹 인터넷을 하시다보면 간단한 게임같은경우에 다운받아서

설치과정없이 실행되는것들이 종종있지요? 그런것과 비슷한 느낌의 가벼운 프로그램이

어플이다.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다만 터치에서 그런 어플을 사용할때

installer를 사용해야하는 이유는 앞에서 설명한 권한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installer의 주된 기능은 무선인터넷(wi-fi)으로 파일을 다운받아서 지정된 자리에

압축을 풀고, 권한설정을 하는것 정도입니다.

(물론 몇번 말씀드리지만 간혹 복잡한 어플이 있기도합니다)

 

컴퓨터에서 쓰는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Install이나 Setup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쓸 수 없지만,

어플은 수동설치를 하고(그냥 파일을 복사해서 넣어주는거지요 수동으로), 권한설정을해주면

사용할 수 있기도 한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설치가 복잡한 몇몇 어플은 수동설치가 불가능하거나 까다롭습니다.)

 

인스톨러(Installer)가 뭔가요?

인스톨러는 해킹을 하시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어플인데,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무선인터넷을 통해 어플들을 다운받아 터치에 어플을 설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무선인터넷을 통해 다운받아 설치하는 어플인 만큼 무선인터넷이 완벽하게 연결 되어있어야 합니다.

 

인스톨러를 들어가보시면 아래 다섯가지 탭이 있습니다.

Featured, Install, Update, Uninstall, Source.

Featured 는 인스톨러 제작자가 추천하는 어플정도라고 생각하시면되겠습니다.

별로 이곳을 자주 눈여겨 볼일은 없을겁니다.

 

가장 자주 볼곳은 Install 탭입니다. 이곳에 들어가면 각종 어플들이 있습니다.

원하는 어플로 들어가서 설치하고싶은것을 선택하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install을 누르시면

인스톨이 됩니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무선인터넷이 완벽히 연결되어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그 다음탭은 Update입니다. 이미 깔아놓은

어플이 업데이트가 되면 이곳에 떠서 업데이트를 알려주게 됩니다.

 

Uninstall은 말그대로 깔려있는 어플을 삭제하는 곳입니다.

 

소스(Source)는 뭔가요?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인스톨러는 (유무선공유기를 통한) 무선인터넷(Wi-fi)를 통해

어플을 다운받아서 터치에 설치를 해주게 됩니다. 그럼 인스톨러는 그 어플이 어디에 있는 줄 알고 다운받게될까요?

또 새롭게 개발되는 어플들, 우리가 알지못하는 미지의 개발자가 갑자기 새롭게 등장해서 어플을 개발했다면,

인스톨러는 어떻게 그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을까요? 이것을 해결해주는게 바로 소스(Source)입니다.

소스는 인터넷 주소인데, 다시말해 그 어플을 다운받을수있는 인터넷주소인것이지요.

 

A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스톨러는 그 A라는 어플이 있는 인터넷 주소를 모릅니다.

A라는 어플을 다운받을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는 http://aaa.info/iphone 이라고 합시다.

그럼 A라는 어플의 소스는 http://aaa.info/iphone 이 되는 것이지요.

인스톨러에게 이 소스를 먹여주면 인스톨러는 저 홈페이지에 있는 A라는 어플을 찾아서

설치가능한 install탭 목록에 포함시켜 보여주게됩니다.

 

카페 활동을 하시고, 몇몇분들이 어플 소개를 해놓은 글을 읽다보면

이 어플의 소스는 http://~~~입니다 라고 적어놓은것을 보시게 될겁니다.

거기서 말하는 소스가 바로 이런것이지요.

 

소스는 인스톨러에 어떻게 추가/삭제하는가?

인스톨러의 Source탭에 들어가보시면 몇몇가지 소스가 적혀있고 오른쪽 상단에는 Edit라는 항목이 있을겁니다.

Edit를 누르면 왼쪽상단에 Add라는 버튼이 생깁니다. 이걸 누르면 새로운 소스를 추가할수 있습니다.

소스를 추가한후에 Refresh라는 버튼을 누르면 그 새롭게 추가한 소스를 새롭게 인스톨러로

읽어들이는 작업을 합니다. Refresh가 제대로 성공할때 비로소 install탭에 그 소스가 지원하는 어플들이

추가되게 되는것이지요.

참고로, Edit를 누르면 소스 옆에 (-) 이런 모양이 생기는데 그걸 누르면 소스를 삭제 할수있습니다.

소스가 삭제되고 Refresh가 되면, install탭에서도 해당 소스가 지원하던 어플목록은 삭제되게 됩니다.

 

유명한 어플들의 소스를 정리해놓은 글이 우리 카페에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appletouch/40888 여기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이 글에 들어간후 Ctrl + F를 누르고 원하는 어플이름을 넣어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현재 필수소스로써

해킹 직후 기초공사와 통합안정화를 하는

덕수니님의 http://helo3hwa.woweb.net/iphone 가 있고,

이것을 설치하면 인스톨러에 Zoo 폴더가 생기는데

Zoo폴더 안의 zoo source를 설치하면 대부분

기본적인 소스들은 충족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기본적인 소스에 없는 것들은 소스를 찾아서 추가하시면 되는것이지요.

 

 

 

6. 공유기/USB무선랜이 무엇인가?

 

공유기 사서 들고다니면 인터넷이 다되는건가요

질문게시판에 있다보면 그야말로 별 질문을 다 받습니다.

"공유기를 사서 가방에 넣고 학교에 가면 학교에서도 터치로 무선인터넷이 가능한건가요?"

애석하지만 현재로써는 wibro와 무선랜(ad-hoc모드)을 꽂은 노트북을

배터리 만빵으로 채워서 가방에 넣고다니지 않는이상

공간에 제약받지않고 터치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공유기란 의미를 음미해봅시다. 공유기는 말그대로 인터넷을 공유시켜주는 기기입니다.

보통 하나로통신이나 파워콤, KT등 인터넷서비스에 가입해서 인터넷을 하고계실겁니다.

그걸 가입해서 쓰면 집으로 한개의 인터넷선이 들어오게됩니다. 그걸 컴퓨터에 꼽아서 쓰지요.

근데 그걸 공유기에 꼽으면 하나만 쓸수있던 인터넷을 여러갈래로 나눠서 쓸수있게 해주는겁니다.

 

즉 하나의 인터넷 서비스를 여러갈래로 공유시켜서 여러 컴퓨터가 동시에 인터넷을 쓸수있게 해주는겁니다.

그렇다면, 유무선공유기는 무엇일까요. 유선으로만 공유가 가능한 기존의 공유기와는 달리

무선으로도 그 인터넷서비스의 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겁니다.

 

얼마나 멀리까지 되는가?

보통 무선공유의 경우 공유기 사양에 따라서 공유기를 중심으로 반경 10m 정도 안에서만 무선공유가 가능한것이있고

좋은것은 5-60m까지도 되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허허벌판에서 벽이나 장애물없이

전파장애없이 좋은 환경을 가정한 수치이고 실제로는 좋은 공유기라도 벽서너개 뚫으면 잘 뚫는겁니다.

뭐 일반적인 아파트내에서는 중급의 공유기를 사용할경우 한 아파트 호실과

바로 위층, 바로 아래층에서 정도는 사용가능하다고 보시면 적당합니다.

 

때문에 공유기를 들고다녀서는 인터넷공유가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인터넷서비스가 되는 회선이 꼽혀있어야 하니까요.

또 공유기가 어댑터도 꽂혀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회선과 어댑터만 꽂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무선의 경우

약간 설정도 만져줘야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컴퓨터로 유선공유가 한대정도는 되어있어야 합니다.

 

 

어떤 공유기를 사야하는가?

무선인터넷(wifi)의 통용되는 규격은 802.11x 입니다.
각 규격의 비교는 아래에 정리되어있습니다.

<표> 무선랜 802.11x 비교

 

표준

완료

주파수 대역

전송속도(데이터율)

통신범위

평균

최대

실내

실외

802.11

1997

2.4~2.5GHz

1Mbps

2Mbps

-

-

802.11a

1999

5.15~5.85GHz

25Mbps

54Mbps

25m

75m

802.11b

1999

2.4~2.5GHz

6.5Mbps

11Mbps

35m

100m

802.11g

2003

2.4~2.5GHz

25Mbps

54Mbps

25m

75m

802.11n

2009예정

2.4 또는 5GHz

200Mbps

540Mbps

50m

125m

 

출처 : http://blog.naver.com/heoonehyung/120045270373

 

우리 카페 사용자들이 주로 추천하는 iptime g104, g304, g504 시리즈를 봅시다.

대부분의 공유기에는 이렇듯 a,b,g,n 등의 이니셜이 포함되어있고 그 이니셜은 저 규격을 말합니다.

 


g104, g304, g504면 모두 802.11g 겠지요. 평균속도 25M, 최고속도는 54메가로 동일합니다.
다만 안테나, 또 내부신호 발생기쪽의 성능에 있어서 숫자가 높을수록 더 뛰어나다는겁니다.
가장쉬운 예로 g104는 안테나가 한다닥이고, g504는 안테나가 3가닥입니다.(뿔이 세개입니다)

 

아이팟터치는 b/g 규격을 지원합니다. 즉 n규격은 사봐야 그정도 속도도 못받아들인다는 의미이지요.

b,g규격가운데서 g가 더 빠른것이니 g규격정도의 알맞은 (가격/수신율등) 선호에맞게 구입하시면되겠습니다.

 

 

 

 

 

USB무선랜과 공유기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또한 약간 저렴한 가격과 이동성때문에 USB무선랜을 구입하셔서 ad-hoc모드로 사용하고자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가능한 이야기이긴합니다만 USB무선랜은 컴퓨터 전원이 꺼져있으면 작동이 안되고,

무엇보다 대부분의 USB무선랜이 사파리는 접속되는데 인스톨러는 접속이 불안정한등

문제가 많습니다. USB무선랜보다 유무선공유기가 기타 프로그램을 더 깔필요도 없고 가격도 1-2만원밖에 차이 안나는데

굳이 USB무선랜을 고집하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공유기에 대해 설명드렸다시피 공유기는 인터넷을 수신하고(인터넷서비스회선으로부터)

발신하는 역할(다른 여러기기로 인터넷서비스를 나눠서 발신)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그와는 달리 USB무선랜의 근본은 인터넷 무선 수신기입니다. 유무선공유기나

AP(네스팟서비스, 대학/회사내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와 같이

인터넷 무선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무선공유기(유무선공유기와 구별됩니다))

에서 발신되는 인터넷서비스를 수신해서 해당기기(주로 노트북)에서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해주는것이지요.

 

그런데 이 기능을 약간 다르게 사용하면 ap처럼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즉 인터넷발신기능을 할수있는 것이지요. 이런 무선랜의 기능을 ad-hoc모드 기능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선랜 하나는, 무선인터넷수신과 무선인터넷발신중 한번에 한가지만 작동가능합니다.

즉, 동시에 공유기처럼 사용할수는 없다는것이지요.

장터에서 USB무선랜을 공유기라고 파시는분이계신데 틀린말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USB무선랜은 속도도 느리고 무선기기와 궁합에서도 낮은 적합성을 보입니다.

원래의 기능이 무선인터넷수신인만큼 무선인터넷발신에서는 큰 기대를 하기 힘듭니다.

무엇보다 USB가 꽂혀있는 기기(노트북/컴퓨터)가 꺼져있으면 전혀 작동하지 않습니다.

 

유무선 공유기사러갔더니 아저씨가 무선랜도 사야된데요

앞에서 설명을 제대로 따라오시고 이해하셨다면,

공유기는 인터넷서비스 수신+여러갈래로 발신 , 무선랜은 수신기라는걸 이해하셨을겁니다.

보통의 경우에 유무선공유기를 사는 목적은 집에 컴퓨터와 노트북이 여러대 있을경우

인터넷서비스 한회선으로 모든 기기가 인터넷을 사용할수있게 하고자 함입니다.

 

때문에 유무선공유기를 사면 대부분 안방에 있는 컴퓨터앞에 공유기를 달면,

자녀분방에있는 컴퓨터에서는 무선랜을 달아서 자녀방의 컴퓨터는 무선으로 인터넷을 수신할수있게합니다.

이왕 유무선공유기를 샀으니 유선으로 괜히 온집안을 도배할필요는 없으니까요.

이럴때 필요한게 무선랜입니다.

당연히 무선인터넷발신을 공유기가 하면 수신을 해야할테니

유무선공유기와 무선랜은 함께 사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공유기를 사려고하는 목적은 그게 아닙니다.

터치에서 인터넷을 하고싶기때문이지요.

터치안에는 무선랜이 기본으로 장치되어있습니다.

때문에 터치를 구입하셔서 해킹과 그 이후 어플설치를 위해 공유기를 사시는 분들은

무선랜을 따로 구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7. 터치 익스플로러? WinSCP?

 

 

아이팟터치의 경우에 아이튠즈가 아니면 터치기기와 컴퓨터를 연결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터치 익스플로러, WinSCP입니다.

즉, 터치 익스플로러나 WinSCP는 터치내부의 파일들을 탐색기(내컴퓨터)로 들여다보듯이

볼 수 있게, 파일들을 관리할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 프로그램의 차이를 설명드리자면

터치 익스플로러는 유선으로 USB를 통해 연결이 되고

WinSCP는 유무선공유기를 통해 무선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유선이 무선보다 속도는 더 빠르겠지요?

실상 WinSCP는 FTP프로그램으로써 SFTP를 지원하는 FTP프로그램은

모두 WinSCP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알FTP도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터치 익스플로러는 한글파일명이 지원되고

WinSCP는 한글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또,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터치 익스플로러는 앞에서 설명했던 권한설정을

직접 할 수 없다는게 단점이고, WinSCP는 권한설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어플의 사용법은

http://cafe.naver.com/appletouch/45844 이곳을 참고하세요.

또 WinSCP로 권한설정 하는 방법은

http://cafe.naver.com/appletouch/50054 이곳을 참고하세요.

 

 

 

 

그외 메테의 잡설 및 당부의 말씀

아이팟을 구매하신만큼 꼭 이 편리한 기능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 하지 마시고 직접 클릭해보고 직접 경험해보면

별것 아닌게 되어버립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습니다.

비싼돈주고 터치를 사셨을텐데, 단순히 음악만 한번 넣어서 듣고 마실거라면

차라리 다른 기계를 사실것을 권유해드립니다.

 

해킹과 아이튠즈의 올바른 사용으로 엄청난 기능들을

꼭 같이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터치를 처음 시작하시면서 모르는것도 많고

답답하기도 하실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커뮤니티이고,

Q&A 해주는 서비스 업체는 아니지요.

아주좋은 양질의 강좌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니

일일이 질문하시기보다 강좌게시판에서 키워드 위주의 검색을 통해 배워나가시길 원합니다.

 

일일히 가르쳐드려서 성공한다 하더라도, 나중에 고장이나거나 오류가 생길때

스스로 터치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애먹습니다.

스스로 강좌를 보고 공부하고 문제가 생기면 질문하기전에

해결법을 모색해보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터치를 이해하고계신

여러분의 모습을 발견하 실 수 있을겁니다.

 

또한 초보분들 뭔가 하시다가 막히는 것이 있을땐

http://cafe.naver.com/appletouch/66337

엔케이님께서 모아두신 여러 팁관련 글 링크모음입니다.

이 링크 찾아가셔서 키워드로 검색(Ctrl+F)해보시면 왠간한건 해결책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이상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카페대표 남자친구 메테르니 였습니다 :)

 

 

 

 

 

원문 : 아유공 카페에 본인이 올린 글 http://cafe.naver.com/appletouch/8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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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be discouraged, for the LORD your God will be with you wherever you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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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4
    Jul 2013
    22:23

    결혼에 대한 단상 [왜 청춘은 힐링에 열광하는가 시리즈]

    결혼에 대한 단상 [ 청춘은 왜 힐링에 열광하는가 시리즈 3 ] https://www.facebook.com/columnofG/posts/133030633571810 얼마 전에 쓴 '힐링과 가치관'에 대한 글과 '외로움에 대한 단상'과 이어지는 주제로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나이를 먹은 것인지,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들 만큼이나 이혼하는 사람들의 소식도 심심치않게 들려온다. 그리고 이런 소식들을 접할 수록 이에 대한 내 고민의 깊이도 깊어진다.       지난 힐링과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언급했듯이,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결혼을 단순히 규모의 경제에 의한 생활비 절감방안으로 여기거나, 혹은 남편·아내를 맞이함을 통해서 서로가 가지지 못한 것을 교환하며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계약으로 여기는 것이 만연하게 되었다. 결혼을 계속 이렇게만 대하다보니 결혼적령기에 있는 청년들은 결혼을 고민하기에 앞서 자신의 스펙을 시장가치에 맞게 저울질하며 평가하고, 스펙이 모자라는 것을 깨닫게 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스펙을 얻기까지 결혼에 대한 고민을 무기한 보류하거나 엄두도 내지 못한 채 낙심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스펙이 좋은 편이라고해도 사정이 넉넉치는 않다. 열심히 저울질해서 산출된 자신의 가치에 대비한 상대의 가치를 평가하며 끊임없이 비교하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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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4
    Jul 2013
    22:11

    외로움에 대한 단상 [왜 청춘은 힐링에 열광하는가 시리즈]

    외로움에 대한 단상 [왜 청춘은 힐링에 열광하는가 시리즈]  https://www.facebook.com/columnofG/posts/131754467032760   인간의 근원적 성향 중 뿌리 뽑을 수 없는 본질적인 성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외로움이리라. 우리가 흔히 생득적 욕구라 말하는 식욕, 성욕, 수면욕 등은 모두, 나를 이루는 물리적-비물리적 요소들의 결핍을 채우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볼 때 외로움에 관련된 욕구(관계욕, 타인의 인정에 대한 욕구, 명예욕, 지배욕 등)는 우리 존재의 근원적 불완전함을 증명한다.       오호라, 우리는 불완전하다. 그러하다. 나는 불완전하다.       하지만, 우리가 앞서 열거한 생득적 욕구를 평생토록 부분적-단기적으로 만족시키거나 제어하는 것 외에는, 욕구의 발생에 대한 제어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처럼, 나는 나의 존재적 불완전함을 부분적-단기적으로 충족시키거나 제어하는 것 외에는, 내 불완전함의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게다가, 이에 관한 비극을 심화시키는 요소도 있다. 그것은 바로, 누구나 자기의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본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누구보다도 가장 적날하게 나의 불완전함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런 나를 사랑한다. 그렇기에 내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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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3
    Jun 2013
    23:50

    왜 청춘은 '힐링'에 열광하는가

    진정한 '힐링'은 '인생에 대한 선순환적 가치관'에 대한 담론으로부터 시작된다. 유명 서점들이 계산대 앞에 늘어놓은 자기개발서들의 띠지에 적힌 카피 키워드를 보면 '올해의 키워드'를 어렵지 않게 가늠할 수 있다. 올해, 대중의 감성을 사로잡은 키워드는 단연 '힐링'. 잠깐 팔리다 말 흔한 베스트셀러, 싸구려 인터넷기사, 그저 트랜드에만 편승해서 사람들의 도마에 잠깐 오르고 사라지는 문장들 속에 '힐링'이 범람하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고학력 세대이면서도 역사상 가장 저 취업률에 허덕여야만 하는 세대. 그러면서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여유로운 시대(열매와 거품의 시대)를 살았던 부모세대를 가진 이유로 이해받지 못하고, 적절한 멘토조차 찾기 힘든 세대. 이 세대가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어느정도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그 '힐링'이란 단어로 포장되어 돌아다니고 팔리는 이야기들의 내용에 있다. 과연 사람들의 상처가 그저 취직과 돈 때문일까. 나는 이 시대의 상처가 경제적 문제가 아닌 핵가족화와 그로인한 관계의 파편화, 개인주의화로 부터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서, 우리 세대는 외롭다. 지독하게 외롭다. 그러면서도 사람들과 섞이기를 거부한다. 게다가 부모와 우리 세대간의 갈등은 서로를 이해하기 힘든 만큼 골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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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2
    Jun 2013
    00:37

    [야식/간식요리법시리즈] 그냥 우유로 까르보나라 크림스파게티 만드는 법(레시피,요리법)

    그냥 집에 있는 우유로 야식이나 간식으로 먹기에 딱 좋은 까르보나라 크림스파게티 만드는 레시피를 알려드릴께요. 위에는 완성된 작품! 진짜 맛있어보이죠? 진짜 맛있어요 ㅋ_ㅋ ㅋㅋㅋ 보통 까르보나라 같은 크림스파게티를 만들려면 생크림이나 휘핑크림이 필요하고, 최소한 생우유정도는 있어야 하다보니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죠. 하지만 그런 크림 스파게티를 집에 놀고 있는 '그냥 우유'로 만들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재 료 > 우유 500m, 스파게티 면, 미지근한 물에 농도 짙게 풀어둔 밀가루 약간, 마가린 또는 버터, 소금약간, 후추약간, 그 외 스파게티에 넣을 건더기 기호에 따라(저는 버섯, 양파, 고추를 넣었어요). 1. 크림소스 만들기 가장 중요한! 크림소스를 만들어봅시다. 우유와 버터를 약-중불에서 은근히 끓여줘야 합니다. 이때 팔팔 끊으면 안되고 천천히 한약 달이듯이 인내심을 갖고 끓여야 합니다. 먼저 맨 냄비에 버터를 왕창 녹이고, 거기에 청양고추를 볶습니다. 기름에서 약간의 매운 냄새가 올라올 즈음, 우유를 붓고 불을 줄이고 달이기 시작합니다. 뜨거운 기운이 약간 올라오기 시작하면(조금이라도 끓는 기미가 보이면) 미지근한 물에 농도 짙게 풀어뒀던 밀가루를 넣습니다. 걸죽하게 하기 위해서인데, 이걸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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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2
    Jun 2013
    00:11

    G의 5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G's Book Review, May 2013)

    G의 5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G's Book Review, May 2013)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데이비드 그레고리, 최종훈 옮김, 2012, 포이에마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원작과 이어지는 스토리이면서, 더 심층적인 신앙의 결을 다룬다는 점이 흥미롭다. 하지만 전작 흥행에 숟가락 얹으려는 의도가 너무 묻어나는 점이 아쉽다. 1편이 초신자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2편은 교회생활을 오래해서 지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1편 처럼 쉽고 공감가는 '스토리'로 신앙을 이야기 한다는 점에서 효과는 상당할 것이다.       <스물아홉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장은주 옮김, 2012, 예담    ‘제1회 일본감동대상’ 대상작으로 유명한 이 작품. 꽤 괜찮은 대학을 나오고도 젊은 시절 인생의 기로에서 잘못된 선택 한 번으로, 벗어나기 힘든 비정규직의 굴레에 빠져든 한 여자가 등장한다. 도심 속 원룸에 쳐박힌 그녀의 삶은 외롭고 비참하다. 29살이 되던 생일날 그녀는, 1년 후 라스베거스에 가서 모아둔 돈을 모두 쓰고 자살하기로 마음먹고, 그 날로부터 '화려한 마지막 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살게 된다.  '완벽한 인생의 가이드라인'은 아니지만, 인생에 있어서 '목적'이 주는 효용에 대해 '절절하게' 설명하는데에 이만한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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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5
    May 2013
    21:00

    야식이나 간식으로 간단하게 해먹는 참치스테이크 만드는 법(레시피,요리법)

    야식이나 간식으로 간단하게 해먹는 참치스테이크 만드는 법(레시피,요리법) 얼마전에 엄마랑 저랑 이리저리 해보다가 새롭게 개발한 간식! 바로 참치 스테이크입니다 :D 만들기도 쉽고 만들어놓으면 출근이나 학교가기 전에 한두개 전자레인지에 데워먹기도 편해서 참 좋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지요. * 재료 * 참치1캔, 달걀3개, 밥1공기, 가는소금(또는 맛소금)약간, 후추약간, 식용유 1. 반죽만들기 큰 볼에 달걀과 참치, 밥을 넣고 야무지게 비벼줍니다. 비비는 과정 중에 가는소금(또는 맛소금)과 후추를 넣어서 간을 합니다. 2. 굽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일반 숟가락 두숟갈 정도의 양을 떠서 한 덩어리씩 내려놓습니다. 내려놓은 덩어리의 바닥부분이 어느정도 굳을만큼 익으면 뒤집고, 그 위를 한번 꾸욱 눌러서 펴줍니다. (처음 뒤집기 전에 누르기를 해버리면 누르개(뒤집개)에 반죽이 묻어서 지저분하게 되고, 잘 펴지지도 않습니다.) 3. 완성! 정말 쉽죠?! 여러번 해보면서 기호에 맞게 밥과 계란의 양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tag. 참치스테이크, 참치 스테이크, 간식, 야식, 레시피, 요리법, 만드는 방법, 만드는법, 계란, 달걀, 후라이, 프라이, 스태이크, 참치캔, 이색요리, 자취요리, 자취생을 위한 요리, 간단요리, 3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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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2
    May 2013
    23:11

    G의 4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G's Book Review, April 2013)

    G의 4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G's Book Review, April 2013)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 데보라 잭 지음, 이수연 옮김, 2012, 한국경제신문사 '내성적인' 사람에 대해 설명한다는 이 책.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자가 주장하는 '내성적인'의 정의가 너무 조작적이다. 저자 스스로가 계속해서 내성적인 사람이라 주장하는데 (그 유일한 이유는 바로 스스로가 혼자 있을 때 에너지가 충전된다는 것. 사실 그의 '주장'일 뿐이라 검증조차 힘들다.). 그건 마치 매운것을 못 먹는 사람이 '나 정도만 먹어도 사실은 매운거 잘 먹는거야'라고 우기는거랑 비슷해 보인달까. 게다가 저자가 '내성적인' 사람들의 특성을 '장점'으로 설명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인간관계'를 잘 가꿔야한달까, 표현을 잘해야한달까. 결국 흔한 '자기계발서'로 치닫고 있다는 점도 좀 웃기다. 도대체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에는 어떤 근거가 있는가? 그저 "내가 잘 아는데, 이건 원래 그런거야" 정도밖에 안되는 책. <성숙자반> 이재철 지음, 2007, 홍성사 이재철 목사님의 신학을 집대성한 책이라 할만하다. 내용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신앙의 '장성한 분량'을 목적하는 기독인이라면 꼭 한번 꼼꼼히 읽어볼만한 책이다. <한국 개신교 근본주의> 배덕만 지음, 2010, 대장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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