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
    Jan 2009
    02:42

    커피전문점 커피에 대한 상식

    별다방이니 콩다방이니 하면서 된장남이 되든 된장녀가 되든간에, 5천원을 넘게 주고 커피한잔 받아들면서 그게 뭔지도 모른다면 얼마나 어이없는 노릇인가. 물론 일반적으로 커피는 판매하는 브랜드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제조하고 레시피가 다르기때문에 정형화해서 이것이 무엇이다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커피의 역사가 있는 만큼, 각 커피의 종류는 크게 구분할 수 있을 만큼 정형화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알려진 선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설명할 만한 수준으로, 어려운것은 다 빼고 간단명료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커피의 종류간 미묘한 차이(혹은 회사마다 다른 레피시로 인해 드러나는 차이)는 아예 적지 않았고, 최대한 공통된 점만 적은 것이므로, 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에스프레소 라인> * 에스프레소(Espresso) : 요즘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모든 커피의 기본이 되는 베이스. 한잔에 약 8~9g정도의 신선한 커피를 가늘게 분쇄해서 사용하여 9bar 정도의 압력으로 90~92도 정도정도로 25초 사이에 빠르게 추출한 커피이다. (추출액량 : 25ml/잔 (거품을 뺀 양으로 데미타스잔으로 약 1/4을정도)) 쉽게말해서, 커피 전용 기계로 원두를 압축해서 뽑아낸 커피추출액을 일컫는다. *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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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
    Jan 20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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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인민, 민중, 대중의 차이

    # 위키백과 : 민중 민중(民衆)은 사회를 구성하는 많은 사람들을 진보주의, 또는 좌파의 관점에서 부르는 말이다. [편집] 개요 한반도에서 일제 시대가 끝난 뒤, 좌익 세력은 영어의 ‘피플’(the people)을 번역한 말로 ‘인민'(人民)을 즐겨 썼다. 그래서 좌익의 일부였던 김일성파가 한반도 북부에 건국한 나라의 이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었고, 이 나라의 군대 이름은 조선인민군이 되었다. 인민이라는 말이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계급혁명적인 의미를 내포하게 되자, 한반도 남부에 대한민국을 수립한 우익 세력은 이 말을 쓰는 것을 금기시하고 탄압했다. 또 한반도 남부의 좌파 역시 북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령절대주의 독재 국가로서 국명과 달리 민주주의 국가도,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들과 구분되는 새로운 말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인민 대중’에서 한 글자씩을 딴 민중이라는 조어가 만들어졌다. [편집] 쓰임 특수한 조건에서 탄생한 말이었기 때문에, 민중은 본디 한자로는 “많은 사람들” 정도의 뜻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으레 좌파 이념을 담은 말로 쓰이게 되었다. 즉 민중이란 사회 구성원 중에서도 정치적으로는 탄압받고, 경제적으로는 착취당하고, 사회적으로는 소외되는 이들을 주로 가리킨다. 또 좌파가 아니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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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8
    Jan 2009
    01:27

    IQ에 대한 상식. 그리고 실과 허.

    참고자료_ 멘사논리퍼즐(책, 멘사코리아감수) 참고사이트_ 멘사코리아(http://www.mensakorea.org) 1. IQ test(지능검사)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능검사(IQ TEST)는 그 사람이 가진 "지식"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능력"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지적능력이란, 기억(암기)력/계산력/추리력/이해력/언어능력 등을 아우르는 의미입니다. IQ테스트에 대해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지능검사는 "지적능력"의 실제보다는 "지적 잠재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Q는 원래 처음에는 단순히 어떤 학자의 지적 호기심으로, '각 사람의 영리한 정도를 수치로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시도로 시작된것입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각 군인에게 어떠한 보직을 주는게 알맞을지 수준별로 구분하기 위해 사용한 게 널리 사용하게된 계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각 학교에서 일반 교육이 불가능한 학생을 추려내거나 특출난 영재를 미리 찾아내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2. IQ의 특징 IQ는 절대적 수치가 아니며, 상대적인 수치이고 통계적인 수치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지능평균을 100으로 상정하고 정규분포도의 통계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각 사람(개인)의 상대적인 위치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자신과 나이가 같은 세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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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7
    Jan 2009
    15:49

    2009년 초, 현 경제상황에 대한 고찰 및 나아가야 할 방향 - 부제 : 리만브라더스의 실패

    1. 들어가며 : CEO대통령의 1년 경제 재건을 공약으로 내세워 17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행정부(이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지 한 해가 지났다. 이명박 정부는 진보진영에 대권을 내줬던 10년을 소위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이라 명명하고, 그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기 위해 지난 1년간 어느 정부보다도 바쁘게 지내왔다. 하지만 바쁘게 지내왔다는 것만으로 칭찬의 요건이 될수는 없는 바, 이명박 정부 1년을 종합하자면 국민들의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고, 또 그러한 설명만으로는 부족한 대형사건들도 많았던 그야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의 한 해 였다고 할 수 있다. 대운하, 미국 소고기 수입, 종부세 개정, 국제 중학교, 영어수업, 물가안정, 환율정책, 공기업 민영화, 최근 방송법 개정, 역사교과서 수정 등 수없이 많은 이슈가 하루걸러 하나씩 터졌던 한 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국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바로 경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거시적 경제지표들은 이명박 정부 1년의 경제정책을 두고 사실상의 '실패'를 선고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정부는 때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때로는 국내외적 상황을 들먹거리며 앞날을 위한 '과정상'의 문제라 치부하는 것으로 달걀세례를 면하고 있다. 물론 정부의 논리를 듣고 있자면 모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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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7
    Jan 200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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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리포트쓰기

    몇몇 교수님들의 말씀에 의하면 요즘의 리포트는 형식에 안맞을 뿐더러 출처가 묘연한 자료가 함부로 쓰이고, 심지어는 이모티콘까지 쓰인다고 한다. 나도 대학에 처음들어와서는 글의 내용이 중요하지 형식이 무어인가 했으나, 대학물을 먹고 학문을 하면서 느끼는 바, 내가 조금 더 고생해서 형식을 지켜주면 읽는 사람이 얼마만큼 편해지는가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와서 내가 느낀, 또 배운것을 토대로 좋은 리포트를 위한 조언들을 적고자 한다. (후배들을 위해) 사실상 요즘의 리포트는 워낙 질이 하향평준화 되어 있어서, 이 글에 적힌 것들만 제대로 지켜도 평균 이상의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학에서 1학년들이 주로 듣는 교양수업에서 보고서를 쓸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좋은 리포트를 쓰기 위해 고려해볼 사항을 대략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형식(목차, 서론-본론-결론의 형식, 인용법, 각주, 참고문헌의 형식적 완전함) 2. 맞춤법(비문/구어체 사용/동일한 표현방식 반복사용/과도한 만연체사용 등 지양) 3. 서론의 문제제기가 타당한 것인가. 또 서론에서 제기된 문제제기의 기조가 끝까지 잘 이어져서 결론에서 그 해결을 찾아낸 것인가.(삼천포로 빠지지 않는가) 4. 물론 내용을 다른곳에서 베끼면 안 된다. 자신의 의견과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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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6
    Jan 20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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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파라다이스?

    앞에 글의 논의를 잘 따라왔다면, '경쟁'과 '자유'는 기본적으로 '성장'을 목적에 두고있기에 선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만약 '성장'이 목적이 아니라 '생존', '존재함', '더 기쁘게', '더 행복하게' 등이 목적이라면 굳이 경쟁과 자유를 들먹거릴 필요가 없다. 앞의 글들에서 충분히 설명했듯이, 각자의 자유가 서로의 평등의 지점을 뚫고 난립하는 정도의 자유를 요구하게되면 자유로 '행복'을 찾는다는 것은 허상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또 사회를 벗어나 집단을 벗어나(배척하고) 혼자 '외로운' 인간의 본연의 모습으로 존립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헛소리임을 인정한다면, 앞의 논의에 따라 경쟁과 자유가 성장의 대의(大意)를 위한 방법적인 선(善)임을 인정 할 수 있을 것이다. ㅡ사회적인 시스템은 이용하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좀 이런 말 뭐하지만 철이 좀 덜 드셨거나, 독재자가 되셔야겠다고 권해드리고 싶다.ㅡ 논의를 진척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그렇다면 '왜 우리시대는 개인에게 집단적인 성장을 요구하고 있나?' 하는 질문을 대해야 한다. '성장'. 성장. 성장. 성장이 왜 필요할까? 그것은 이 세계가 '국가'라는 시스템으로 굴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가장 큰 선은, 우리 국가가 저 국가보다 더 잘사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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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6
    Jan 20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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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주의, 자유, 경쟁이 선(善)이 되는 사회

    요즘들어 미시 위주의 '주류 경제학'에 회의감을 느끼고 완전경쟁 자본주의의 필연적인 실패에 대해 체감하면서, 현대의 자본주의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던가 자본주의적인 파라다이스가 어떤 것일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게된다. 지금 우리는 '각박하고 냉혹한' 자본주의 세계에 ㅡ동전한잎없으면 깨끗한 물 한모금 마실수 없는ㅡ 살고있기 때문에 사실 자본주의가 없는 세상은 '꿈도꾸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요즘 경제사를 배우면서 느끼는 가장 큰 점은 자본주의가 태동하기 이전에는 개인주의라는 개념조차 희박했으며, 사람들은 일정한 집단내에서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공존해 나갔다는 것이다. 그들 각자는 그 안에서 없어서는 안될 한명의 구성원으로 존재했으며, 필요를 나누고 소비는 물론 감정, 더 나아가 삶을 공유했다. 한 사람이 아프면 한 집단이 함께 간호에 나섰으며, 한 집이 불에 타면 온 마을이 그 집의 재건을 도왔다. 그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요즘의 사람들은 개인주의를 파괴하고 공동체의식을 주장하면, 무슨 자신이란 '자아'가 순식간에 모래로 변해 바람에 날려갈것처럼 펄쩍 뛰지만, 그렇게 '개인', '개인', '개인' 노래를 부르는 현대인들은 역사상 최악의 '외로움'과 '인간소외'를 느끼고 있다. 우울증은 애교이고 자살은 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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