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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 2009
    01:14

    뮤지컬 * 빨래

    작품성 : ★★★☆ 구성미 : ★★★★ 참신함 : ★★★☆ 총합점 : ★★★☆ Hansol WonderSpace (대학로) 2008. 7. 20. 主. pm 3:00 공연장에 들어서자 아기자기하게 예쁜 세트가 우리 시선을 사로 잡는다. 150명가량 정원의 작은 공연장에 사람들이 시나브로 들어차자, 이내 한 여자가 씩씩하게 무대로 뛰어나와 자신을 무대감독이라고 소개하며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리고 공연은 시작된다. 캔버스가 검어지고, 앰프에서 노래가 터져나온다. "서울 살이 몇핸가요! 서울 살이 몇핸가요!" 널려있는 빨래들을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이 각자 서울살이 경험을 늘어놓으며 '빨래'의 무대가 열리고, 게중 누구나 여주인공으로 알아 볼수있을만한 여주인공 '나영'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뮤지컬은 전개된다. 강원도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난 나영은 대학도 다니고 출세도 하고싶은 마음에 상경한지 5년. 하지만 그녀가 겪는 서울의 냉혹한 삶은 그녀의 꿈을 무너트리고 현실에, 시간에, 돈에 이끌리는대로 살아가도록 만든다. 그리고 수많은 이사를 다니는 와중에 살게 된 한 판자촌의 작은 쪽방. 이 곳에서 그녀는 옥상에서 빨래를 널다가 옆건물 옥탑방의 몽골 청년 '솔롱고'를 만난다. 음, 글쎄. 극적인 구성이나 음악, 연출은 볼만하다. 특히나 간간히 코미디적인 요소가 있어서 보는 이로하여금 긴시간을 지...
    CategoryReview : Culture ByGyool Reply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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