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6
    Apr 2013
    23:27

    G의 2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 죽음이란 무엇인가 외 4권 (G's Book Review, February 2013)

    G의 2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 죽음이란 무엇인가 외 4권 (G's Book Review, February 2013) <죽음이란 무엇인가> 셸리 케이건 지음, 박세연 옮김, 2012, 엘도라도 전지전능한 척하는데에는 성공했지만, 과학자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과학'이란 어디까지나 귀납적이다. 그 태생적 한계를 무시한 채 귀납으로 연역을 뒤엎고자 한 이 책은, 지팡이모양 사탕으로 뜨거운 물을 휘젓는 것과 같은 과오를 저지르고야 말았다. 왜 그리도 똑똑한 사람이 왜 그리도 멍청한 것일까. 하는 안타까움과 깝깝함에 내 얼굴이 다 붉어졌다. 궁금하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어쩌다 한 권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귀중한 당신의 독서시간을 쏟지 않길 바란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유기성 지음, 2008, 규장 ISFJ 또는 ISTJ 성격을 가진, 크리스찬 초신자에게 가볍게 권하고 싶은 책. (마치 감기환자에게 판피린을 권하듯. 머리아픈 회사동료에게 아스피린을 권하듯.) 더 이상의 서평은 없다. <행복의 조건> 조지 베일런트 지음, 이시형 감수, 이덕남 옮김, 2010, 프런티어 최근에 내가 가장 흡족해했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된다면>과 흡사한 구성의 책이지만, 그 보다는 조금 더 '실례'에 치중한 편집이 특징이다. 내용은 <내가 알고..>보다 더 알차다. 하지만 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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