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2
    May 2013
    23:11

    G의 4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G's Book Review, April 2013)

    G의 4월 독서목록 및 간결한 서평 (G's Book Review, April 2013) <혼자가 편한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 데보라 잭 지음, 이수연 옮김, 2012, 한국경제신문사 '내성적인' 사람에 대해 설명한다는 이 책.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자가 주장하는 '내성적인'의 정의가 너무 조작적이다. 저자 스스로가 계속해서 내성적인 사람이라 주장하는데 (그 유일한 이유는 바로 스스로가 혼자 있을 때 에너지가 충전된다는 것. 사실 그의 '주장'일 뿐이라 검증조차 힘들다.). 그건 마치 매운것을 못 먹는 사람이 '나 정도만 먹어도 사실은 매운거 잘 먹는거야'라고 우기는거랑 비슷해 보인달까. 게다가 저자가 '내성적인' 사람들의 특성을 '장점'으로 설명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인간관계'를 잘 가꿔야한달까, 표현을 잘해야한달까. 결국 흔한 '자기계발서'로 치닫고 있다는 점도 좀 웃기다. 도대체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에는 어떤 근거가 있는가? 그저 "내가 잘 아는데, 이건 원래 그런거야" 정도밖에 안되는 책. <성숙자반> 이재철 지음, 2007, 홍성사 이재철 목사님의 신학을 집대성한 책이라 할만하다. 내용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신앙의 '장성한 분량'을 목적하는 기독인이라면 꼭 한번 꼼꼼히 읽어볼만한 책이다. <한국 개신교 근본주의> 배덕만 지음, 2010, 대장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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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
    Jan 20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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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인민, 민중, 대중의 차이

    # 위키백과 : 민중 민중(民衆)은 사회를 구성하는 많은 사람들을 진보주의, 또는 좌파의 관점에서 부르는 말이다. [편집] 개요 한반도에서 일제 시대가 끝난 뒤, 좌익 세력은 영어의 ‘피플’(the people)을 번역한 말로 ‘인민'(人民)을 즐겨 썼다. 그래서 좌익의 일부였던 김일성파가 한반도 북부에 건국한 나라의 이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었고, 이 나라의 군대 이름은 조선인민군이 되었다. 인민이라는 말이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계급혁명적인 의미를 내포하게 되자, 한반도 남부에 대한민국을 수립한 우익 세력은 이 말을 쓰는 것을 금기시하고 탄압했다. 또 한반도 남부의 좌파 역시 북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령절대주의 독재 국가로서 국명과 달리 민주주의 국가도,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들과 구분되는 새로운 말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인민 대중’에서 한 글자씩을 딴 민중이라는 조어가 만들어졌다. [편집] 쓰임 특수한 조건에서 탄생한 말이었기 때문에, 민중은 본디 한자로는 “많은 사람들” 정도의 뜻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으레 좌파 이념을 담은 말로 쓰이게 되었다. 즉 민중이란 사회 구성원 중에서도 정치적으로는 탄압받고, 경제적으로는 착취당하고, 사회적으로는 소외되는 이들을 주로 가리킨다. 또 좌파가 아니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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